이지문 소개

국내 최초, 그리고 지금까지 유일하게  "추첨제"를 주제로  박사학위 취득
(2011.8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고양을 위한 추첨제 도입 방안 연구)

1992년 현역 중위 신분으로 제14대 총선 군부재자투표부정을 세상에 알려 영외투표로 법이 개정되는 데 기여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 선정 "우리 사회를 바꾼 10대 공익제보)

내부공익신고를 중심으로 한 반부패 관련 시민단체 활동 및 연구와 함께  추첨민주주의 연구 및 운동 병행

2011년 6월 손우정 박사와 공동으로 미국 하원을 추첨으로 대체하자는 책을 번역 출간하면서 제목을 기존 "시민 입법부" 대신  '추첨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이후 학계 및 언론에서도 "추첨민주주의"가 사용되기 시작.

"추첨민주주의"(손우정 공동 번역), 추첨민주주의의 이론과 실제, 추첨민주주의 강의, 민주주의 구하기(역서), 추첨시민의회(박현지 공동) 등 저역서와 함께 학술논문 발표. 

추첨민회네트워크를 통해 헌법개정안 마련 시민의회 입법청원

현재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정부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
이지문추첨민주주의 소장 등으로 활동

(이지문의 공익제보 중심으로 한 반부패활동 등 보다 상세한 프로필은 이지문 청렴교육 www.청렴교육.한국 참조)